2004년~2007년 글리메피라이드, 암로디핀 및 클로피도그렐의 특허 만료로 제너릭 Rush가 일어 났던 제약 시장에 또한 번의 돌풍이 불고 있다.
돌풍의 주인공은 바로 Ginko Biloba 제제인 사미온 등과 Lipitor 제너릭인 아토르바 등과 기존 Amlodipine과 salt까지 같은 제제 들의 출시이다.
제너릭 시장의 전통적인 강자인 한미, 유한 등에서 꾸준한 제너릭 출시와 판촉으로 Detail 순위에서도 이 2회사의 방문수가 가장 많이 Monitoring되었다.
제약 시장 사상 1,000 억원의 기록을 달성한 Norvasc를 비롯하여 Plavix 등 거대 제품의 특허 만료는 국내 제약사에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Pfizer를 비롯한 특허가 만료된 브랜드 제품 판매원들은 향후 이에 상응하는 거대 제품이 출시되지 않는한 커다란 어려움이 예상된다.
[출처: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 ‘Promo data’ 2008년 4월 ]
'제약 시장 동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부질환전문 스티펠, 쥴릭에 물류 아웃소싱 (1) | 2008.06.30 |
---|---|
다국적 제약사 Evergreening 전략에 차질 (0) | 2008.06.27 |
PMS, 리베이트 제공수단 변질" 규제 타당 (0) | 2008.06.24 |
제약, 일반약 슈퍼판매 대비 동향파악 분주 (0) | 2008.06.23 |
디오반, 노바스크 제치고 고혈압약 1위 등극 (0) | 2008.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