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MSD, 공익광고 가장 마케팅 '논란' 화이자-MSD, 공익광고 가장 마케팅 '논란' 건약, "교묘한 마케팅 중단" 촉구···제약 "의도 곡해 말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암협회가 공중파를 통해 진행 중인 ‘금연 공익광고’와 ‘자궁경부암 예방광고’가 공익을 가장한 제약사의 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 제약 시장 동향 2008.07.02
의협 명의 '금연 공익광고' 알고 보니 외국계 제약사 부담 변정수씨가 출연했던 MSD의 자궁경부암 백신 PR도 마찬가지 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니면 GSK처럼 특정 Brand는 아니지만 Vaccine자체에 대해서 광고했고 뭐라 논란이 일어날 건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는 의약품 DTC가 가능하지만, 약물의 선택시 전문의에게 의존하는 비율이 상.. 제약 시장 동향 200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