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제경 曰]: 드디어 시작된 인수합병 움직임이다. Chemical drug의 미래는 밝지 않아 보이며, 종양/희귀약/첨단의료기기와 Biodrug의 시대가 올것으로 예상된다. 160년 역사를 가진 화이자에게도 이것은 큰 변화이며, 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나락의 길을 걸을 것이지만, 260억달러(한화 36조원)라는 막대한 자본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경제위기로 값싸게 매물을 거둘 수 있는 현 상황에 커다란 변수로 작용될 것이다.
화이자가 제약산업에서 선두를 유지하기 위해 최대 바이오 기업인 암젠을 인수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상기 기사는 팜스투데이 고재구 기자님의 글을 인용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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